어디서부터 어떤 말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.
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여러번입니다.
이런 저런 멋있는 글로 시작을 장식하고 싶지만,
제 머리 속은 온통 '사랑합니다'라는 단순한 문장만 가득할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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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은 부재중  (0) 2011.07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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